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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62. 한일 상호인식과 善隣의 길 < 한일문화교류기금 편>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0.07.16
첨부파일0
조회수
326
내용
저자 : 한일문화교류기금 편
발행일 : 2016. 4. 22.

 

책소개

광복 70년이 지나, 이제는 상처도 치유되고 앙금이 풀릴 때도 되었것만 한일 양국 간 갈수록 골이 깊어가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? 이 책은 여기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.

한일 양국인의 상호인식은 과거에 이루어진 집단적 체험의 산물이며, 역사 퇴적의 결과이다. 따라서 간단히 바뀌거나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, 상호인식에 대한 연구는 현재의 양국관계 뿐만 아니라, 미래의 전망도 얻을 수 있는 유력한 방법 중에 하나이다.
그래서 책의 제목도 <한일 상호인식과 善隣의 길>로 정했다.
책은 한일 양국인의 역사인식 공유를 강조하고 있다.
역사의식의 공유를 통해 혐한론과 반일 감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정착되었는지를 살펴보고 한일 양국 간 善隣의 길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.

한일 간 상호인식을 통해 일본에서 주장되어 온 삼한정벌론부터 조선멸시론, 정한론 그리고 혐한론 등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해소하고 반대로 한국인의 일본 인식 즉 일본이적관, 일본비하관, 그리고 전쟁에 대한 피해인식에 의한 반일 감정을 극복해야 한다.
 

 

 

 

목차
발 간 사
개 회 사

韓日間 善隣外交와 市民社會의 役割 _ 李相

조선시대 한국인의 國家觀과 日本認識 _ 손승철

일본인의 국가상과 한국인식 _ 關周一

한국문화속의 배일감정과 대중심리의 문제 _ 井上厚史

일본인의 혐한의식과 대중심리 ‘반일’의 메아리로 울리는 ‘혐한’ _ 조관자

종합토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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